oroll.egloos.com (~2006)
by orolloroll
타지서 시작하려 하는 후배에게..

the office





















"남의 주머니에 있는 돈이 니 주머니로  옮겨 오려면 많이 힘들다."  - by 할머니.


M양, 그리고 한국의 B양도 건강 찾고 화이팅~!!
(나도나도 감기 떨어져라~ 으쌰~ =,.=) 

by orolloroll | 2008/09/25 02:27 | 트랙백 | 덧글(2) |
에레님 블록 테스트를 한 결과.
오늘따라..왠쥐~ 잠이 안와서, 눈뻘개진 상태로 테스트 세개를 해 본 결과.
쪼메 헤깔리는 문장덜이 있어서, 맞게 테스트 한지도 모르겠공..
신조어 같은 것들이 많이 보여 결과가 나와도 뭔소린지 완벽이해는 못했으나..
암튼가눼 대입고사 빼고 테스트는 다 잼있는 것 같다.ㅋ
결과를 보니..왠쥐..변태같지만...- -


1. 나찌테스트

ADOLF HITLER

(Achtung! You are 77% brainwashworthy, 41% antitolerant, and 43% blindly patriotic)





2. Nerd? Geek? or Dork? Test 
 

Pure Geek

(43 % Nerd, 57% Geek, 22% Dork)




3. The 3 Variable Funny Test

the Shock Jock

 

4. The Personality Defect Test

Emo Kid

You are 0% Rational, 0% Extroverted, 0% Brutal, and 0% Arrogant.

You are the Emo Kid, best described as a quiet pussy! You tend to be an intuitive rather than a logical thinker, meaning you rely more on your feelings than your thoughts. Not only that, but you are introverted, gentle, and rather humble. You embody all the traits of the perfect emo kid. You are a push-over, an emotional thinker, gentle to the extent of absurdity, and so humble that it even makes Jesus puke. (And Jesus almost never pukes, being immortal and not requiring an act of puke to dispell toxins from his corporeal manifestation.) If you write poetry, you no doubt write angsty, syrupy lines about depression, sadness, and other such redundant states of emo-being that go something like this: ..........................블라블라블라...............
by orolloroll | 2008/08/29 23:31 | + Life in NY/NJ | 트랙백 | 덧글(0) |
그냥..엄마 얘기...
나이들수록 아들은 아빠를 더 이해하고,
딸은 엄마를 더 이해한다지만..
것도 그렇지만, 가정이 생기면 더욱 더
부모님을 이해하는 것 같다.
난 비로소 울 아부지..
이해하고 사랑한다. 
밧드..울 어무니는 사랑하지만,
이해보다는 존경한다.
내가 엄마가 되어도
저렇게 한결같이 해 낼 수 있을까..
아무리 가족일이라도 내가 아프고,
내코가 석자라면 하나도 안보일텐데..

울엄마..가끔 미국 시간 생각 없이 전화를 하셔도 
이젠 짜증은 안나고..
이상하게 안쓰럽고 왠지 슬프다..
당신 몸이 더 힘드실텐데..
자식 걱정에 뭣 좀 보내 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조금만 슬픈 생각이 들면
먼저 우시려고 하는 나약한 모습이..
그런 목소리를 들으면..
난 더 큰소리로 오바해서 막 웃어 버린다.

내가 아는 사람중
가장 순수하고 때 안뭍은 사람, 울엄마.
울엄마 없음 난 절대 못산다. 

엄마!! 무조껀 건강해야 해~!!
그리고, 사랑합니다.
(전화상으로 못한 얘기를...)
by orolloroll | 2008/08/29 10:50 | + Love in NY/NJ | 트랙백 | 덧글(2) |
대부분 요즘 글제목들이 근황이네요.ㅋ
우찌 하는일 없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까요.
전 지구력이 확실히 딸리는가봐요. 오래 일하는게 힘드니..==;
나이가 먹을수록 근력이 더 딸리는 것 같아서리..요즘 근력이라도 키우려고
오밤중에 둘이서 팔굽혀펴기랑 아령운동하느라 신음소리냅니다.(건전부부모드ㅋㅋ)
윗집 할매 놀라실까.. 키득거리기도 하구요.ㅋ

* 단순한 요즘 삶의 또 단순한 소식들.
1.일
최근엔 쇼핑몰을 블로그로 옮기고..
(쇼핑몰을 하다보니, 구매대행 자체는 쇼핑몰이 필요 없더군요. 일기만 잘쓰면 되더이다.ㅋ)
많지는 않지만 마니아층만 잡고 있어요. 얼굴도 못봤는데, 제 일기만 보고는 덜컥 입금을 하시더군요.
게다가 받을 주소도 안적어 주는 분덜도 있었어요. (사랑의 모금함인줄 아시는지...)
그렇게 쇼핑몰은 블로그로 자리매김을 잘하고 있구욤..
노는게 오래 되다 보니, 다시 일하기가 싫어져서 저번주에 배부른 짓 했고...;;
(어케 알았는지..어디서 저에게 방송국 티비광고 일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자고 메일이 날라왔었거든요.
제가 쇼핑몰을 정리중에 있다고 시간달라구 하구선 적극적으로 안했더니, 날라간듯 혀요.ㅋ)
2.사랑
바깥 냥반과는 이상무. 결혼하고 3년 동안 자주 싸운다더니, 1년안에 다 해결된 것 같음.ㅋㅋ   
2세 계획은 아직 없고, 올 겨울 2주년때 라스베가스 여행 계획만 있음.
3.우정
캬~ 이게 요즘 제 이슈입니다.
미국서 가장 그리운게 친구가 아니겠슴둥?
그나마 베프로 만나는 친구는 그 고딩성상님인데..애기가 있는 지라 시간도 안맞고,
이런저런 이유로 잘 만나지 못했었거든요.
(사실, 이언니 애기가 쩜..아니 마이마이..유난시려워 제가 애생각이 사라졌는지도 몰라요..==)
요즘 일도 안하구..집에서 나름 재밌게는 놀지만,
그래도 한쪽 맘이 서러운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눼. 대부분 아 낳으랍디다. 모르져..내년엔 생각이 바뀔런지..ㅋ)
걍 어둠의 자식처럼 몇 주 더 혼자놀까..하다..
어케어케해서 친구가 4명이 생겼는데욤.
비슷한 상황의 친구를 만나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저랑 비슷한 나이와 상황이 같아서 넘 재밌더군요.
그중 한명, 예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였다던 친구랑 요즘 가장 친하게 지내고 있구요.
꼭 여고생때마냥 즐겁고 신나고 그러네요.ㅋ
이번 일요일엔 맨하튼서 5명 정도가 모이기로 했는데, 너무너무 기대됩니당.
그레이하운즈 버스를 16시간 타고 다른 주에서 달려오는 친구가 있거든요.ㅋ

저..요즘 이렇게 삽니당.ㅋ
늦은 겨울소라서 증말 요즘 여물 뜯어먹구 한가한가봐요.ㅋㅋㅋ
이 여유가 얼마나 갈랑가 모르겄지만..
남편님도 아직은 논문때문에 자기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
제가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바라고 또 좋아하는 듯해요.
(그래도 밥은 잘 챙겨줍니다.ㅋㅋ)

모두들 건강하시죠?
다음에 친구들 만나면 재미있던 얘기 들려 드릴께요~ ^^
by orolloroll | 2008/08/23 11:40 | + Friends in NY/NJ | 트랙백 | 덧글(4) |
남편이 개랑 가출했어요.
오노노,,제가 아니구요~ (낚였슴다~ㅋㅋㅋ)
제가 자주 가는 미국내 아짐마 커뮤니티에 이런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서리..
모두들 놀랬는뎅, 개쥔한텐 먄~하지만...내용이..넘 기여버서용..ㅠ

오늘의 베스또..
이하 사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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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유학하는 싱글인 친구가 있는데요.

얘가 유학하는 동안 외롭다며 까만색 lab을 한마리 사서 5년을 길렀어요.

(이 강아쥐가 정말 천재 개가 아닐까... 사람이 잘못 태어난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영리하거든요.)



그러다 정확히 14개월전 학교 문제도 있고 한국에 있는 집에 문제도 있고 해서

갑자기 한국에 들어가게 됀거에요.

첨에 들어갈때는 6개월만 들어갔다가 돌아올 예정으로 나갔던거라,

요녀석을 저희집에 맞겼어요. (돈은 안 받았고요. 사료며 장난감이며 다 저희 돈으로 해결했어요.)



저는 마침 정원이 넓은 집도 새로 사고 애기도 없고

남편이 일하러 나갔을때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제가 맞아 준다고 했던건데요.

남편이 반대를 무척했어요. 자긴 개건 머건 동물은 다 싫다고요.

집안에서만 자라던 애를

남편때문에 첨에 차고에 너 놓고 근처에도 못오게 했었는데,

어느새 남편이 얘를 너무 사랑하게 됀거에요.

새로 지은 집에 문 부시고 강아지 도어 달고요.

밥도 같이 먹고 잠도 같이 자요.



6개월만있다가 데리러 온다는 친구는 벌써 14개월이 넘어서야

간신히 그리고 순전히 이 녀석 데리러 어제 한국에서 날라와서 저희 집에 있는데요.



문제는 저희 남편이 친구가 데리러 오겠다고 할때부터 강아지 절대 못 돌려 준다고

난리 난리를 치다가 그저께부터 저몰래 회사에 휴가내고 강쥐를 데리고 가출해서 소식이 없어요.

지금 친구는 낼 모레 한국으로 꼭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친구는 친구대로 울고 불고 난리고요.



친구가 이녀석 데리러 온다고 저번달 부터 얘기 했었는데요.

저번달 내내 저랑 싸우고 울고 불고 난리를 치더니 결국 일을 저지르네요.

제가 얘 보내고 새로 한 마리 사자, 보내고 나면 시간이 해결해 줄거다... 라고 얘기 했지만

남편은 이녀석 같이 똑똑하고 신기한 녀석은 없을거라고 절대 절대 못 보낸다고 했구요..

한구가서 좁은데서 고생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보낼수 없다 하더라구요.



저도 얘 보내면 얘같은 애는 절대 못구하는거 알아요.

이 강쥐녀석이 좀 심하게 똑똑하고 말귀도 잘알아듣고 하거든요.

친구네 집에 가끔 놀러 가면 참 똑똑하다는건 알았지만

데려다 기르다 보니

애가 너무 섬뜩할 정도로 똑똑하더라구요.

친구가 좀 내성적이고 여성적이라 집에 놓고 항상 얘기를 했데요. 세세한것 까지.. 5년 동안..

그래서 그런지, 개가 절대 알아 들을수 없는 말이나 사람의 감정을 너무 잘 캐치 하고요.

기억력도 뛰어나고 앞발을 참 기가 막히게 잘 써요.

또 믿으실지 모르겠는데 화장실을 변기에다 봐요.

저는 강아지가 너무 너무 똑똑하다 보니 집에서 둘이 있다가 깜짝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아서

정 안주려구 노력해서 보내려면 보낼수 있을거 같거든요.



아.. 정말 친구한테 면목 없고..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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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법에도 몇개월?이상 기르면 기른사람에게 돌아간다던뎅..
저같은 뱅기값좀 지불 해 주고 보낼 것 같아요.
다른 개는 눈에 들어올리 엄꺼덩요..ㅋ

by orolloroll | 2008/06/10 13:05 | + Friends in NY/NJ | 트랙백 | 덧글(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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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oll said.
"인생 뭐 있습니까?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으면서 즐겁게, 건강하게 사는거..그게 사는 낛, 최고잖아요."

*오롤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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